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가 7월 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오마이컴퍼니, 회생기업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
협회는 효율적인 지원을 위하여 코코타투자조합을 설립하였으며 1호 투자로 오마이컴퍼니의 지분 10%를 인수하였습니다. 이에 법무법인 르네상스 정수호 대표변호사가 코코나투자조합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앞으로 정수호 대표 변호사는 코코타투자조합의 투자자(조합원)으로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회생과 같은 여러방식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.
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.
정수호 변호사의 프로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정수호 대표변호사